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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

창의성이란

by 예스빈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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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뇌 기능과 창의성 간의 관련 연구가 진화하고 있다.

원래 창의적 생각은 전전두엽 영역과 같이 특정 영역의 국소적인 기능에서 일어난다고 알려졌으나, 그의 연구에 의하면 창의성을 발휘할 때 두뇌의 여러 부분을 사용하여 전뇌 적 사고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갈란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어느 한 군데 화수분 같은 뇌 영역은 없다라는 것을 밝혀냈다. 창의적인 사고를 할 때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개념, 뇌에서 멀리 떨어진 영역이 동시에 활성화 되어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상호작용을 발견한 것이다.

 

창의성 교육은 왜 필요할까?





창의성 교육의 필요성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만 봐도 급격하게 모든 것이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현대사회는 유달리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금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 소용이 없어지기도 한다.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에서 활동할 때는 학교나 대학에서 배웠던 특정한 지식과 기술은 미래의 삶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ai가 급격하게 발달하고 있다.

ai는 단순한 정보 수집이 아닌 인간의 감정을 기반으로 하며 더 세밀하고 정밀하게 상상 그 이상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현재 기술의 ai만 해도 사람들은 수많은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는 예상한다.

 

한 사례로 시애틀의 앨런 ai 연구소가 개발한 ai 아리스 토가 뉴욕주에서 실시하는 선다형 질문의 표준시험을 봤다.

그 결과 과학시험은 90% 이상, 12학년(3) 시험은 80% 이상을 맞췄다.

이는 ai 개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이 시험과 결과는 좀 특별하다. 단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정답을 찾는 수준이 아니었다.

인간이 좀 더 복잡한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이성과 논리를 사용해 정답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2019.9.6.)

 

그렇다면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은 무엇을 앞으로 배워야 할까?

이제는 단순한 지식과 기술만 전수해서는 미래를 대비하기 힘든 건 자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창의성이다.

앞으로 점점 더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변화하는 세계에 유연하게 적응해서 생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 생애에 걸쳐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융합의 세대에선 창의성이 경쟁력이고 힘이다.

창의성은 단순히 특정 과목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예술,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창의성 관련 기술은 무수히 많은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학습 과정을 향상하기 위해서 창의성 교육이 필요하다.

학습의 본질은 창의성과 연관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많은 창의성 연구자들은 교육 프로그램은 반드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 발전을 고무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의성이 기반을 둔 교육은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을 넘어선 다른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것이다.

창의성 교육을 잘 받는다면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적용하여 생존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창의성 교육이 실시되면 개인적인,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창의성 연구는 자연스럽게 연계될 것이다.

 

창의성의 개념

 

창의성은 초반에는 주로 독창성, 상상력에만 관심을 두었다.

그리고 창의성이란 단어는 유행어처럼 사용되고 번졌다.

독창성이나 상상력 외에 각기 다른 이름으로 발명, 혁신, 통찰력, 창의적인 사고, 직관, 새로운 등의 용어로 표현되기도 했지만 의는 유사한 것이어서 혼용되어 왔다.

또한 창의성은 고등사고 능력,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 창조적 사고력 등으로 표현되기도 하였다.

시대에 따라 국내외 창의성의 개념이 다양하지만 새로움과 적절성의 개념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현대의 창의성 연구자들은 창의성이란 새롭고 적절한 산출물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새로움이랑 창의적 산출물의 필요조건이고 충분한 조건은 아니다.

창의적인 산출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새로움과 아울러 유용하고 가치 있는 적절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새로움과 적절성이 매우 모호하기 때문에 연령, 문화, 사회에 따라 창의성을 재정의해서 이해해야 한다. 예컨대 유아에게 새로운 것과 청소년기 학생에게 새로운 것이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적절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창의성과 지능의 상관관계

창의성과 지능은 서로 어떤 관계가 있을까?

지능이 높은 사람이 창의성이 높을까?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고, 어느 정도 이상의 지능 지수를 갖고 있으면 창의성과 별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965) 마이클 월러치-네이선 코 간의 연구

아동의 지능과 창의성의 차이를 알아보는 연구 진행.

창의성과 지능은 서로 독립적인 변인으로 여겼고, 연구 결과 아동을 창의성과 지능에 따라 4개의 범주로 구분하였다.

 

[월러치와 코 간의 창의성과 지능연구]

집단별에 따른 특성

 

1) 고 창의성 고지는 군 (창의성과 지능이 높은 경우)

자아존중감, 자아 통제감, 표현력이 높고, 주의 집중력이 강하고, 외향적이고 대인관계 능력이 우수하다. 학구적이고 주의 집중력이 강하다.

자신을 여유 있게 통제할 수 있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도 있다.

 

2) 고창 의성 저지능 군 (창의성이 높고 지능이 낮은 경우)

자아존중감과 주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평가하지 않는 수행에서만 우수하고,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교실에서 인정을 못 받아 자아존중감이 낮아서 자신이나 학교 환경에 대해 공격적인 갈등상태에 있고, 자신이 별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불만을 느끼지만 같은 스트레스가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는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3) 저 창의성 고지는 군 (창의성이 낮고, 지능이 높은 경우)

학업성적은 우수하지만 예민하고, 동료와의 대인관계가 좋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성적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성적이 ᄄᅠᆯ어지면 인생에 큰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여 늘 좋은 성적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4) 저 창의성 저지능 군 (창의성이 낮고 지능이 낮은 경우)

학업성적은 낮지만 비교적 외향적이고 사회적이다.

고창 의성 저지능 군보다는 오히려 자아 존중감이 높다.

창의성과 지능이 모두 낮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늘 수동적이고, 어떤 상황에 부딪히면 방어기제를 발현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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